태을주 수행을 하면 놀라운 변화를 겪게 된다.
 
 이재순 씨는 예전에 백화점에서 오랫동안 일을 해서 어깨를 잘 쓰지도 못하고 허리도 아팠다. 직업병으로 여기저기가 안 좋던 그녀는 태을주 수행을 하고 나서 거의 완치가 되었다.
 

 “한번은 친구를 따라 도장에 가서 같이 태을주를 읽게 되었어요. 친구가 뒤에 앉아서 수행을 하다가 제 머리 위로 손을 올리고 태을주를 읽었어요. 그러다가 손으로 어깨부터 몸을 쓸어주는데 친구의 손길을 따라 뭔가 묵직하고 안 좋은 것이 팔을 통해 손으로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제가 직업병으로 어깨가 무척 안 좋았거든요. 어깨를 잘 쓰지도 못했어요. 그런데 그러고 나서 어깨가 굉장히 좋아졌어요.


 그 뒤 한번은 혼자 앉아서 태을주를 읽었어요. 제가 또 척추도 안 좋아요. 그런데 한참 태을주를 읽고 있는데 그 아픈 부위로 기운이 막 뭉쳐지는 게 느껴졌어요. 그러더니 용접공이 용접을 하는 것처럼 척추를 지지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 척추가 많이 좋아졌어요.

 또 오른쪽 눈도 오후만 되면 실핏줄이 터져서 붉게 충혈되고 그랬어요. 그런데 태을주 수행을 하니까 백회가 열리더니 그쪽 부위로 기운이 몰리는 게 느껴졌어요. 그러더니 관자놀이와 머리옆 쪽으로 연기 빠져나가듯이 안 좋은 기운이 빠져나가는 것이었어요. 지금은 충혈되는 것도 없어지고 좋아졌어요. 태을주 읽고나서 저는 진짜 너무 건강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