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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한(恨)을 풀다
 아들 상태가 약 7년 전부터 갑자기 이상증세를 보이며 세상에서 말하는 정신병자가 되었습니다. 그저 막막하고 주위사람들한테 창피하다는 생각밖에는 없었지요. 그 동안 아들 때문에 교회와 절 등에 다니면서 돈도 많이 썼지만 별 차도는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같은 고향사람으로 자주 왕래하며 친하게 지내던 분에게 아들에 대한 고민을 털어 놓았다가 증산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분이 박인자 성도님을 만나게 해주어 도장에 나가게 되었지요.
 
 포정님께서 신관에 대하여, 인간과 신명의 관계에 대하여 재미있게 설명해 주면서 태을주 수행을 알려 주었습니다. 그 동안 다녔던 교회나 절하고는 확실히 다른 무엇인가를 느꼈습니다. 도장에 나오면서 우리 상태가 아주 많이 좋아지는 것을 보자, 저는 ‘처음으로’ 희망이란 것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 집이 너무 가난하여 초등학교밖에 못 다녔고 아들마저 저렇게 되자 인생에 희망을 잃고 깊은 한(恨)을 가슴에 안고 살아왔습니다.
 
 처음에는 아들의 정신병을 고치고 싶은 마음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제 자신의 인생에 대한 정립이 우선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개벽문화 한마당’에 참석한 후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진리가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상제님과 태모님, 태사부님과 사부님과 도장의 모든 성도님들이 너무 좋습니다. 이제는 자신감과 의욕이 생깁니다. _ 女 / 동해 천곡
 

 
 
 신도가 개입하는 인사의 진리
 매제가 상제님의 진리를 받아들이고, 태을주 등 각종 주문수행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체험한 것을 전해드립니다.
 
 매제는 처음에 가정문제로 심각한 갈등을 겪었으나, 상제님 진리에 대한 의문과 회의에도 불구하고 태을주 수도를 하면서 곧 마음이 안정되고 집안이 화평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정기적으로 경기도 일산의 고양 마두도장으로 나가 상제님 진리공부와 태을주 수행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권하여 태을주 테잎을 근무하는 병원 책상 밑에 틀어놓고 틈틈이 상제님 진리공부를 하게 되자 몇 가지 신이한 체험을 하였고 이로 인해 진리를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가령 한 여성 환자가 어느 날 병원에 와서 전날 밤 자기 꿈에 병원 책상이 도 닦는 선원(절)으로 바뀌었더라는 말을 했습니다. 또한 여동생이 알던 사람이 말하기를, 병원에 와서 보니 원래 이 자리가 산부인과였는데 병원 천정에 낙태로 원한 맺힌 애기 신명들이 무수히 다닥다닥 붙어 있더라고 했습니다.
 
 결국 그런 병원 자리를 인수해서 새로 병원을 개업했으니 매제의 집안에 복마가 발동 안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몇 가지 신이한 신도체험을 직간접적으로 하면서 상제님 도가 참진리임을 자각하게 되었지요.

 

 
 그리고 제가 3명의 조카들에게도 태을주 수도를 시켜 보았는데 신명체험을 곧잘 했습니다(예를 들면 칠성이 이마에 새겨진 잉어가 아름다운 원통 빛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서 선녀 품에 안긴 어린 잉어새끼에게 가는 것을 보았다 등). 도에 대한 영감이 밝은 것을 보니 상제님과 인연이 있나 봅니다.
 
 온가족이 진리 신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_정형석 / 서울 강남 [매제는 고양 마두도장 윤성운 신도- 월간개벽 2006년 3월호 입도수기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