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가케이시, 아틀란티스문명예언과 그 해석


 

아틀란티스 전설에 관한 기과한 에피소드중에 미국의 예언가 겸 점장이

 

인 에드거 케이시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사진사로서도 성공한 케이시

 

는 신앙요법가로서도 큰 명성을 얻은 사람인데, 그는 최면상태에서 특이

 

한 환상을 보곤 했다. 그 환상의 대부분은 아틀티스에 관한 것이었다.케

 

이시는 자기를 찾는 "고객"들 중 상당수가 환생한 아틀란티스인들이라고

 

주장하면서, 이들은 모두 한 가지 뚜렷한 공통점을 지니고 있는데, 그것

 

은 기술적인 문제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플라톤의 대화편을 읽어 보지 못한 상황이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가 1923년과 1944년 사이에 있엇던 수백회의 최면상태에서 묘사한 아

 

틀란티스의모습은 플라톤의 설명과 매우 흡사한 것이엇다. 그가 묘사한

 

아틀란티스인들은 온갖 에너지원, 특히 원자력 에너지를 이용할 줄 알았

 

으며 또한 비행의 원리도 터득하고 있었다. 그들의 세계는 BC 1만년 세

 

차례에 걸쳐 일어난 재난이 플라톤이 설명한 아틀란티스의 파멸과 시기

 

적으로 대 체로 일치하고 있다.그러나 케이스는 대부분의 아틀란티스 인

 

들이다가오는 재난을 예상했기 때문에 전멸을 면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케이스의 환상은 모호하고 특이한 내용투성이지만, 그런중에도 두 가지

 

중요한 요소를 가려낼 수 있다. 첫째, 그가 멕시코만과 지브롤터해협 중

 

간에 위치해 있었다고 설명한 아틀란티스는 20세기 후반기의 미국과 뚜

 

렷한 유사성을 지니고 있다. 그는 또한 아틀란티스인들이 습득한 위험한

 

지식을 잘못 사용하여 스스로를 파괴하게 한 장본인은 바로 아틀란티스

 

의 과학자와 기술자들이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케이시의 환상은 실

 

제로 어떤 예견일 가능성이 있다. 그가 본 것은 먼과거의 일이 아니라 산

 

업화된 미국이 맞이하게 될 가까운 미래의 일이 아니었을까? 그의 메시

 

지는 현대사회에 대한 분명한 경고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 것이다.

 

 

[관련자료]

 

플라톤의 대화론에 소개된 아틀란티스

 

 

"플라톤은 두 편의 대화에서, 솔론이 이집트를 여행하다가 한 사제로부

 

터 들었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솔론이 사제들에게 질문을 던지자,

 

그들 중에서 나일 강 삼각주에 있는 사이스에 살던 한 사제가, 아틀란티

 

스 인들을 무찌르기 위해 아테나이 인들이 일으킨 전쟁에 관한 아주 오

 

래된 전설을 들려주었다. <티마이오스> 에서 시작되는 이 이야기는 <크

 

리티아스> 의 현존하는 단편에서 다시 전개된다. 그 이집트 사제에 의하

 

면, 아틀란티스 인들은 지중해가 끝나고 대서양이 시작되는, 헤라클레스

 

의 기둥들 앞에 펼쳐져 있던 한 섬에 살았다고 한다. 신들이 지상 세계를

 

나누어 소유하게 되자, 아테나이는 아테나와 헤파이스토스의 몫이 되었

 

고, 아틀란티스는 포세이돈의 영역이 되었다.

 

 

그곳에 에우에노르와 레우키페의 딸인 클리토가 부모를 여읜 채 살고 있

 

었다. 포세이돈은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다. 클리토는 섬 한가운데 있는

 

산에 살았다. 포세이돈은 그녀의 집 주위에 성벽을 쌓고 그 둘레에 도랑

 

을 파서 물을 가득 채웠다. 거기서 그는 클리토와 오랫동안 함께 살았다.

 

포세이돈과 클리토 는 다섯 번이나 쌍둥이를 낳았다. 그 중에서 맏이가

 

아틀라스였다. 포세이돈은 그에게 최고 통치권을 부여했다. 아틀라스는

 

섬을 십등분하여 형제들에게 나누어 주고, 자신은 섬 한복판의 산에 살

 

면서 통치권을 행사했다. 아틀란티스 섬은 풍부한 식물과 값진 광물이

 

나는 물자가 풍족한 섬이었다. 이 섬에는 금과 구리, 철 등이 풍부했을

 

뿐만 아니라, 불처럼 빛나는 금속인 <오레이칼코스> 도 아주 많았다.

 

 

아틀란티스의 왕들은 방어와 통상에 유용한 수많은 지하도와 다리, 수

 

로, 복잡한 통로들이 있는 화려한 도시들을 건설했다. 포세이돈과 클리

 

토의 자식들인 열 명의 초대 왕들의 자손들이 저마다 열 구역을 다스렸

 

는데, 여전히 아틀라스의 후손이 다른 나머지 왕들의 지배자였다. 그들

 

은 해마다 특별한 의식을 위해 수도에 모였다. 그들은 황소 사냥을 제의

 

처럼 치르고는, 황소의 목을 따서 피를 나누어 마시면서 연대감을 공고

 

히 했다. 그리고 그들은 한밤중에 진한 청색의 긴 옷을 입고서, 희생 제

 

물이 타고 남은 아직 따뜻한 재 가운데 앉아 모든 등불이 꺼진 뒤까지 서

 

로에 대한 평가를 했다[법을 어긴 것으로 고발된 경우, 그것을 서로 판결

 

하고 판결받는 것을 말함]. 대화편에 수록된 이야기는 여기서 끝을 맺는

 

다.""


 

아틀란티스 인들은 세계를 지배하려고 했지만, 플라톤이 살던 시대보다

 

9천 년 전에 아테나이 인들에 의해 정복되었다. 플라톤의 작품과는 어느

 

정도 거리가 있는 시칠리아의 디오도로스가 쓴 작품에 의하면, 아틀란티

 

스 인들은 리비아 인들과 인접해 살았으며 아마조네스 족의 침략을 받았

 

다고 한다(☞미리나). 플라톤은 아틀란티스 인들과 그들의 섬이 천재지

 

변으로 영원히 사라져 버렸다고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