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19]해인을 쳐서 죽은 사람을 살린다

인당印堂은 해인海印을 치는 곳이다.
그럼 이번에는 어떻게 치는가?
방법론을 이야기하여보자

해인을 쳐서 죽은 사람을 살린다.

 

제군들이 상제님 명령을 집행하는
암행어사로서, "어명御命이야!!"
하고 죽은 사람 인당에 도장을 친다.
어명은 무엇인가? 상감님, 상제님의 명령이다.

 

또 그 도장밥은 경면주사(鏡面朱砂)다. 알기 쉽게, 경면주사로 도장밥[印朱]을 만들고, 해인에 경면주사를 묻혀 인당에 치면서 "어명이야!"하면, 죽은 사람이 살아난다. 제군들은 잘 모르니까 '그것 참 허망한 소리로구나'하고 생각할 수도 있다. 내가 그걸 다시 한번 해석해 주겠다.

이 자리에 앉은 우리 신도들, 서른 살 먹은 사람은 30년 살았고 쉰살 먹은 사람은 50면 살았고, 스물다서 살 먹은 사람은 25년을 살았다. 그렇게 살아오면서 듣고 본 것이 있을 것이다.

직접 경험을 했다든지 또는 누구한테 들었다든지, 누가 앓다가 죽었는데, 그 영혼이 어딜 가니까 '너는 여기 들어올 시기가 아니다. 아직 한 30년 더 있다 와야 되겠다. 너무 일찍 왔으니 도로 가거라.' 해서 오다가 물에 빠졌든지 어쨌든지 깜짝 놀라 깨 보니까, 그가 죽었다고 가족들이 모여 앉아 울고 있더라. 가족들 애기를 들어보니 죽은 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났더라는 그런 애기를 말이다.

그건 5천년전, 3천년 전에도, 인간 세상에 쭉 있어왔던 일이다. 오늘도 어디선가 그런 일이 있을 게다. 가족이나 자신이 경험해봤다든지, 세상 속에서 듣고 본 사람들 어디 손 좀 들어봐라. 여기도 그런 사람이 있을 것이다. 봐라 이렇게 많다. 그게 어떻게 된 건가?

사람은 대개 부명賦命에 죽는데, 사람이 죽을 때는 저승사자가 와서 더불어 간다. 헌데 경우에 따라서는 A를 데리러 왔다가 B를 데리고 가는 수가 있다. 사자도 실수를 한다. 재수 없으면 거기에 걸린다. 대개 그런 사람들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다. 그 사람들 애기를 들어보면 보통 이틀 사흘 만에 살아났다고 한다.

그와 같이, 개벽하는 때에도 하루 전에 죽은 사람, 한 시간 전에 죽은 사람, 별 사람 다 있을 것 아닌가? 그런때 의통구호대가 죽은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것이다. 의통구호대가 "어며이야!"하면서 죽은 사람 인당에 해인을 쳐 가지고 혼을 도로 갖다 붙이는 것이다. 잡아간 혼을 끌어오기 위한 어명이 해인인 것이다.

그렇게 상제님 명령으로, 해인으로 죽은 사람을 살린다는 말이다. 이해가 되는가? 제 명에 죽었든지 부명에 죽었든지 다 마찬가지다. 전에는 해인으로 죽은 사람을 살려본 사실도 있다. 그렇다고 그런 애기를 할 수 있겠는가? 거짓말 같을 테고, 또 아직 해인을 사용할 때도 아니다. 허나 시험적으로 한때, 의통인 해인을 나누어 주어 써 본 적도 있다.

다시 애기한다. 인당에 "해인이야!"하고 해인을 쳐서 죽은 사람의 혼을 다시 갖다 붙이는 것이다. 알겠는가! -증산도 종도사 도훈-

수數는 점차 높아지고
도비道秘는 점차 깊어가고
이제 해인을 치는 도장밥 인주印朱에 대한 소식과
어명으로 살리다는 내용을 공부 하였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것은 해인을 얻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