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반본은 어떤 뜻을 담고 있습니까?

 

 

원시반본(原始返本)이란 근본 원(原), 처음 시(始), 돌이킬 반(反), 근본 본(本)자로서 시원(始原)의 뿌리와 근본으로 다시 돌아가라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원시반본은 인간의 뿌리와 삶의 해답을 찾아야 살 수 있다는 구원의 말씀이며, 새 삶의 대도정신입니다.

 

원시반본에는 첫째, 인간의 도덕 회복과 새로운 시간대를 열기 위해 도덕질서를 바로 잡는 <근본확립>의 뜻이 있으며,

 둘째, 인류문화의 혈통줄을 바로 잡는 뿌리를 찾아야 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셋째로 인류의 과거와 미래를 개벽하여 현실을 바로 잡는 뜻으로서 인류 문화의 뿌리를 찾아주어 새 시대를 여는 세계문화의 주인이 나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상제님께서는 [너희 민족은 선천의 종주국이요, 후천의 종주국이니라]고 말씀하셨는데, 인류문화의 시원이 되는 한민족의 혈통으로 오신 상제님께서는 종주국의 체통을 회복하고 한민족의 문화와 역사의 현주소를 찾아주시기 위해 원시반본을 인류개벽의 심판률로 삼으시고 이와 같이 준엄하게 경고하셨습니다.

 

[이 때는 원시반본하는 시대라. 혈통줄이 바로 잡히는 때니 제 부모와 제 조상을 바꾸어 환부역조하는 자와 환골하는 자는 모두 다 죽게 되느니라.]

 

상제님께서는  자기의 조상을 부정, 배신하는 것을 가장 큰 죄악으로 경고 하셨습니다. 만일 혈통줄을 바로 하지 못하면 이번 가을의 대개벽기에 개벽당하여 영원히 우주의 낙엽이 되어 연기처럼 사라집니다. 그리하여 지금은 각 개인에게는 자기 조상의 뿌리를 찾고 각 민족에게는 민족의 뿌리를 찾아야 되는 때입니다.

 

초목을 보세요. 자연은 진리를 가르쳐 줍니다. 자연은 진리를 확인시켜 줍니다. 뿌리가 시들면 반드시 잎이 말라죽지 않습니까? 제 뿌리인 조상을 배척하는 자가 어찌 개벽시대에 살 수 있겠습니까?

 

한국이 세계문화의 주인 역할을 하는 시대가 다가왔습니다. 주인이 참주인 노릇할 수 있는 새 문화의 창조원리가  민족과 인류문화의 뿌리를 찾아 새 시대를 여는 <원시반본 정신>인 것입니다.  뿌리를 밝혀서 근원으로 돌아가 오늘의 세계문제를 푸는 원시반본의  구원의 빛이 아니면 어둠속에 침몰되어 가고 있는 이 세상의 각 개인과 모든 인종 분쟁과 국가 간의 이념대립등의 문제를 끌러낼 수가 없습니다.

 

오늘의 개인 생활, 민족문제, 종교 간의 갈등, 사회 각 계층에서 일어나는 모든 분쟁은, 근본을 잃어버리고 뿌리를 잃어버린 데서 연유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