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 일꾼의 심법 전수 : 백만 명은 당적해야
 

1 11월에 하루는 경학을 바라보시며 “오늘 두문동(杜門洞) 성수(星數) 72인 공사를 보려는데 나를 잘 믿겠느냐?” 하고 물으시거늘

2 경학이 “예, 잘 믿겠습니다.” 하고 대답하니 이와 같이 세 번을 다짐받으신 뒤에 물으시기를

3 “자네, 사람 하나에 얼마나 당적했으면 하겠는가?” 하시니라.

4 이에 경학이 “백(百) 명을 당적하면 안 하겠습니까.” 하거늘

5 상제님께서 “아니지.” 하시니 경학이 다시 “천(千) 명 당적이면 적다 하겠습니까?” 하는지라

6 상제님께서 거듭 “아니지.” 하시니 “만(萬) 명 당적이면 적당하겠습니까?” 하매 “그것도 아니지.” 하시니라.

7 이에 경학이 “사람 한 명이 만 명 이상을 당적한다는 말씀이십니까?” 하고 여쭈니

8 말씀하시기를 “사람 하나가 백만 명은 당적해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5편32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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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많게는 수백 적게는 몇 명의 사람조차 감당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하면 백만 명을 당적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이런 일꾼이 될 수 있을까요?

 

상제님께서 김경학 성도에게 이 말씀을 내려 주신 이유에 대해 먼저 생각해 보았습니다.

김경학 성도는 상제님 대학교 도수를 맡으신 분입니다.

백만 명을 당적할 수 있는 심법과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곳은 상제님의 대학, 증산도 대학교다란 말씀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월 첫째 주 열리는 증산도 대학교.

태사부님 사부님의 도훈을 받들고, 진리를 공부하면서 백만 명의 사람이 와도 당당히 진리를 전할 수 있는 인재가 양육이 되는 시간입니다.

 

또한 도전을 묵상하면서 "택국이 되라!" 는 태사부님 말씀도 같이 떠오릅니다.

택국, 연못이 모든 것을 다 머금고 있는 것처럼, 모든 사람을 수용할 수 있는 덕인(德人)이 될 때 진정한 백만 명을 당적할 수 있는 일꾼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