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을 그대로 지키면 좋을텐데 이 마음이란 녀석.. 만만하지 않습니다.

우리 마음은 왜 항상 변할까요?

도전 측주에 사부님께서 측주를 달아 주신 부분인데요 이 말씀을 처음 본 것도 아닌데 오늘은 더 가슴에 깊이 새겨지네요.

 

  • 사람이 높고 높지만은 마음 새로 추스리기가 어려운 것이니라.
  • 죽은 사람 갖고는 내 마음대로 해도 산 사람 마음은 내 마음대로 못한다.
  • 사람 마음은 일일시시로 변하기 때문이니라. [증산도도전 8:35:4~6]

 

  • 인간이 죽어 신명이 되면 생명의 정수만 남아 상제님의 명을 즉각 알아듣고 복종한다. 그러나 선천 삼양이음의 천지 기운을 받고 태어난 인간은 육체뿐 아니라 정신까지도 영향을 받아서 균형을 잡지 못하고 천층만층 구만층으로 분열한다. 그래서 인간을 다루기가 우주에서 가장 어렵다고 하신 것이다. [도전 8:35 측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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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인간의 모든 갈등과 고민은 우리 인간 자체가 문제가 아닌, 선천의 3양2음의 구조때문에 그러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3양 2음의선천 상극에서 인간은 율려가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태을주가 우주 율려니라 하신 상제님 말씀처럼 부족한 율려를 채우기 위해 태을주를 읽을 때 우리는 우주 순수 정신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태을주를 읽을 때 마음이 차분해 지는 이유도, 여러가지 많은 영적인 체험을 하는 이유 역시 태을주는 우주 정신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