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를 구원하는 일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유00(男,45세) / 인천 구월
 
아주 오래 전, 1988년경으로 생각됩니다. 아버님께서 누구에게서 받았다고 소책자를 주셨는데 우리나라의 고대사에 관한 내용이 들어 있었습니다. 당시 그 내용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그 책에 증산도 도장에 대한 정보가 책 뒤에 있어 증산도라는 이름을 이때 처음 듣고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 전에 친구가 개벽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며 책을 보여준 적이 있어 증산도라는 이름은 기억에 있었습니다.
 
그후 유학을 10년을 다녀온 후 평소 습관대로 서점에서 여러 가지 책을 찾아보던 중 2002년경 『증산도의 진리』 책이 눈에 띄어 기억에 남아 있던 증산도에 대한 궁금증을 풀려고 책을 구입하였습니다.
 
선천세계에서 상극에 의해 원한이 쌓이는 사회의 원리를 설명하는 부분, 이를 해원하기 위해 이치에 따라 일정 시간 동안 마음대로 그 한을 풀게 하는 부분, 지구의 일년 농사는 곡식이지만 우주의 일년 농사는 사람농사이고 우주 일년의 가을이 되어 열매를 잘 맺은 사람을 추수한다는 등의 내용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예전에 성서를 읽던 때와는 달리 상제님의 마음이나 주변 상황이 우리나라의 문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아주 친근한 것이 마음이 시원해졌습니다. 진리책에 빠져서 정독하고 나서 증산도에 제가 찾는 진리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구체적으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후 새로 나온 『이것이 개벽이다』(상)와 『상제님, 증산 상제님』을 읽고 특히 『상제님, 증산 상제님』에서는 ‘태을주’를 설명한 부분을 읽고 어떻게 읽는지 궁금하던 중 증산도 사이트에서 태을주 주문소리를 들으면서 연습을 하곤 했습니다.
 
항상 인간으로서 그 온 곳에 대한 그리움과 의무를 어렴풋이 느끼며 살았다고 생각됩니다.
 
이제 그 고향을 제대로 알고 그 은혜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합니다. 또 상제님과 태모님의 인간에 대한 사랑에, 미약하지만 일심을 갖고 인류를 구원하는데 참여함으로써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합니다. 조상님들과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제가 잘해서 조상님들과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