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천개벽(開闢)의 상황


한반도 통일과 세계통일,
더 나아가
우주의 일가 통일을 가져오는 후천개벽은 어떻게 오는가?

*나는 수명보다 복록을 중히 여기나니 녹(祿)이 떨어지면 죽느니라. (도전 9:1)

천지개벽시대에 어찌 전쟁이 없으리요. (도전 5:144)

이제 서양에서 건너온 무기의 폭위(暴威)에는 짝이 틀려서 겨루어 낼 것이 없으리니 전쟁은 장차 끝을 막으리라. (도전 5:317)

일본은 불(지진,화산폭발을 의미)로 치고 서양은 물(홍수 의미)로 치리라.
세상을 불로 칠 때에는 산도 붉어지고 들도 붉어져 자식이 지중하지만 손목 잡아 끌어낼 겨를이 없으리라. (도전 7:15)


대개벽기에는 "녹(祿)이 떨어지면 죽는다"고 하셨으므로 지구의 녹이 다 하는, 즉 세계경제질서 위기가 발발하고 자본주의 질서의 기초까지 흔들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국가간 전쟁과 지진, 화산폭발, 괴질병 등 상황이 복합이 되어 일어난다고 하셨다.
그러나 "전쟁은 끝을 막으리라"하셨고 "동서양의 전쟁은 병으로 판을 고르며 난은 병란(病亂)이 크다"고 하셨으므로
핵전쟁이나 제3차 세계대전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동·서양 싸움을 붙여 기울어진 판을 바로잡으려 하였으나 워낙 짝이 틀려 겨루기 어려우므로 병(病)으로써 판을 고르게 되느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난은 병란(病亂)이 크니라.
동서양의 전쟁은 병으로 판을 고르리라. 병겁이 일어나면 두더지가 땅을 뒤지지 못하고 제비가 하늘을 날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도전 7:25)

*앞으로 개벽이 될 때는 산이 뒤집어지고 땅이 쩍쩍 벌어져서 푹푹 빠지고 무섭다. (도전 7:19)

*이 뒤에 괴병(怪病)이 돌 때에는 자다가도 죽고 먹다가도 죽고 왕래하다가도 죽어 묶어 낼 자가 없어 쇠스랑으로 찍어 내되 신 돌려 신을 정신도 차리지 못하리라. (도전7:26)

*장차 괴질이 대발(大發)하면 홍수가 넘쳐흐르듯이 인간 세상을 휩쓸 것이니 천하만방의 억조창생이 살아 남을 자가 없느니라.(도전 10:38)


인류역사상 들어본 적도 치료약도 전혀 없는 초급성 괴질병(급살병)이 한반도에 등장하는데, 얼마나 무서운지 두더지가 땅을 뒤지지 못하고 제비가 하늘을 날지 못하며 밥먹던 자는 국 떠마실 틈도 없다고 하셨다. (또한 병겁을 전후하여 천축(天軸)과 지축(地軸)이 똑바로 정립하는 엄청난 사태도 함께 발생한다.)

*선천의 모든 악업(惡業)과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換節期)가 되면 병세(病勢)를 불러일으키느니라. (도전 7:28)

선천개벽 이후로 홍수와 가뭄과 전쟁의 겁재(劫災)가 서로 번갈아서 그칠 새 없이 세상을 진탕하였으나 아직 병겁은 크게 없었나니 이 뒤에는 병겁이 전세계를 엄습하여 인류를 전멸케 하되 살아날 방법을 얻어 내지 못할 것이라. (도전 7:24)

속담에 '병 주고 약 준다'는 말을 못 들었느냐.
이 뒤에 이름없는 괴질이 침입할 때에는
죽은 자가 새우떼 밀리듯 하리라.(도전 7:23)


이 괴병은 착한 자이건 악한 자이건 종교를 믿건 믿지 않든, 고위 관리이든 하층 천민이든,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우주천리적 측면에서 모든 인간 개개인 누구에게나 닥치게 되는 괴병이다. 이 병겁은 선천에 누적되어온 원한의 대폭발과 천지의 숙살(肅殺)기운이 빚어낸 것으로서, 증산상제님께서 이를 병겁으로 이화(理化)시킨 것이다.

상제님께서는 천지공사를 마치시고 어천하시기 하루 전날밤

박공우 성도를 혼자만 은밀이 불러 이 괴병은 전북 군산 개복동(開腹洞)의 김(金)씨성 가진 자에게서 먼저 발생할 것이라고 알려주셨다.

*병겁이 밀려오면 온 천하에서 너희들에게 '살려 달라'고 울부짖는 소리가 진동하고
송장 썩는 냄새가 천지를 진동하여 아무리 비위(脾胃)가 강한 사람이라도 밥 한 술을 뜨기가 어려우리라. (도전 7:31)

이렇듯 급박할 때에 나를 믿으라 하여 안 믿을 자가 있으리요. (도전 7:27)

만약 약을 가진 자(약방과 병원)는 병겁이 휩쓸 때 먼저 죽을 것이니라. 병겁이 돌 때는 세상의 모든 의술은 무용지물(無用之物)이 되느니라. (도전 7:29)

앞으로 환장도수(換腸度數)가 열려 괴병이 온 천하에 퍼질 때에는 뒤통수가 발뒤꿈치에 닿을 듯이 활처럼 휘어 죽어 넘어가리라. (도전 5:317)


인간의 혼이 순식간에 빠져서 죽게되는 이 초급성 질병은 세계에서 아직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괴병으로서 맨 먼저 약국, 병원 등을 강타하여 현대의학의 힘을 채 손 써 볼 겨를도 없이, 한반도 중앙인 군산(어체인 조선의 항문 부위)을 강타하여 위아래로 동시에 확산된다.

군산에서 시작된 병겁은 위로는 인천, 아래로는 광주, 나주, 해남 등으로 확산되면서
하루 30리씩의 속도로 49일간 휩쓸면 상하 1,500여 리씩 합쳐 정확히 삼천(3,000)리 강토를 초토화하게 된다.

동시에 이렇게 해서
38선도 허물고 남북한을 통일시키게 된다. 한민족이 가을 개벽의 시간대에 가장 먼저 죽어야 하며, 그렇게 죽음의 과정에서 통일이 된다.
또한
3년동안 전세계 어느 나라나, 누구나 할 것 없이 예외없이 휩쓸게 된다.

처음 발병하는 곳은 조선이니라.
이는 병겁에서 살리는 구원의 도(道)가 조선에 있기 때문이니라.
이 뒤에 병겁이 광라주(光羅州)에서 발생하면 전라남도가 어육지경(魚肉之境)이요 군창(군산)에서 시발하면 전라북도가 어육지경이요 인천에서 시발하면 온 세계가 어육지경이 되리라.
이후에 병겁이 나돌 때는
군창에서 발생하여 시발처로부터 이레 동안을 빙빙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뛰면 급하기 이를 데 없으리라.
조선을
49일 동안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세계를 3년 동안 쓸어 버릴 것이니라. (도전 7:30)

대진(大陣)은 하루에 30리씩 가느니라. (도전 3:128)


이와같이 한반도는 세계개벽의 신질서를 여는 변혁의 숨구멍이며, 21세기 인류의 미래는 남북 상씨름의 수수께기에 달려 있다.
남북 상씨름에 전인류의 죽고사는 문제가 걸려 있고, 남북 상씨름으로 지구촌 역사판을 마친다. 남북통일은 구시대의 모든 세계질서를 청산하고 새 질서로 개편된 세계일가
지구촌 공동체를 실현하는 기폭제가 된다.

따라서, 오늘날 한민족 여러분은 대우주 개벽의 온갖 기운이 폭발하는 구심점에 살고 있고,
우주문명의 새 질서를 잉태하는 심장부에서 숨쉬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은 병겁이 발생할 때 한반도에 주둔하는 모든
미군은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전격 한반도에서 철수하게 된다.

*미국은 한 손가락을 퉁기지 않아도 쉬이 들어가게 되리라. (도전 5:301)


한편,
병겁 발생을 전후하여 지축이 정립되면 우주의 에너지장이 급격하게 변화되어, 평소 수도를 하지 않는 사람(넓게는 모든 생명체)은 영적에너지가 일시적으로 심하게 손상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