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대세의 바탕을 돌려 놓으심

 "공부하는 자들이 ‘방위가 바뀐다.’고 이르나니 내가 천지를 돌려놓았음을 세상이 어찌 알리오. 나는 서신사명(西神司命)이니라."

 

하늘 아래에 상극하는 이치가 없느니라

수화금목(水火金木)이 대시이성(待時以成)하나니  수생어화(水生於火)라 
고(故)로 천하(天下)에 무상극지리(無相克之理)니라

수화금목(四象)이 때를 기다려 생성되나니 물(水)이 불(火)에서 생성되는 까닭에 천하에 서로 극(克)하는 이치가 없느니라.

 

 "내가 이제 천지를 개벽하여 물샐틈없이 도수를 정하였느니라." 『도전』 4편 152장

 

 다가오는 가을 대개벽의 총체적 상황

 

"장차 서양은 큰 방죽이 되리라. 일본은 불로 치고 서양은 물로 치리라. 세상을 불로 칠 때는 산도 붉어지고 들도 붉어져 자식이 지중하지만 손목 잡아 끌어낼 겨를이 없으리라. 앞으로 세계전쟁이 일어난다. 그 때에는 인력으로 말리지 못하고 오직 병이라야 말리느니라. 동서양의 전쟁은 병으로 판을 고르리라. 난은 병란(病亂)이 크니라. 앞으로 좋은 세상이 오려면 병으로 병을 씻어 내야 한다. 병겁이라야 천하통일을 하느니라." 『도전』2편 139장

 

 후천대개벽의 심판 모습

 

하루는 상제님께서 어린 호연에게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개벽이 될 때에는 산이 뒤집어지고 땅이 쩍쩍 벌어져서 푹푹 빠지고 무섭다. 산이 뒤집혀 깔리는 사람, 땅이 벌어져 들어가는 사람, 갈데없는 난리 속이니 어제 왔다가 오늘 다시 와 보면 산더미만 있지 그 집이 없느니라.” 하시고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다녀야 한다. 먼 데 보지 말고 앞을 보고 다녀라. 하늘에서 옥단소를 불 적에는 귀가 밝아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7편 23장

 

 지구촌 언어 통일의 계기

 

 "천지에 수기(水氣)가 돌면 만병이 모두 물러갈 것이요, 만국 사람이 배우지 않고도 말을 통하게 되나니 수기가 돌 때에는 와지끈 소리가 나리라." 7편 91장

 가을의 정신은 추살입니다. 곧 모든 인간의 명줄을 대자연에 의해 끊어집니다. 가을개벽의 세가지 극적 상황은 지구촌 전쟁(상씨름)과 병겁 그리고 지축정립입니다. 지축정립의 상황에 관해서는 이미 미국의 고든 마이클 스칼리온은 미국의 미래지도를 예언한 바 있기도 합니다.

 

1994년 4월 10일(일요일) 미국 NBC-TV는 『고대의 예언들』(Ancient Prophecies)이라는 프로를 방송한 바 있습니다. 이 프로에 소개된 스칼리온의 미국 미래지도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은 텍사스를 필두로 13개의 분리된 나라로 쪼개지며, 오대호와 미시시피 강 주변이 바다가 되어 북 아메리카 대륙은 미시시피 강 주변을 경계로 둘로 갈라질 것이다. 대서양에서는 사라진 전설의 땅인 아틀란티스 대륙이 솟아날 것이며, 태평양에서도 뮤우대륙이 다시 나타나며 이와함께 많은 기록도 발견될 것이다.  캘리포니아 지역은 바다 밑으로 들어가고 이 영향으로 북미평원은 갑자기 위로 솟아나게 된다. 캘리포니아는 일부 고지대만이 섬처럼 남게 되어 캘리포니아 군도로 알려질 것이다."

 내용 출처 : 『증산도 팔관법 기본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