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의 성령의 음악, 태을주

상제님께서 약장 공사를 보실 때 단주수명 아래에 태을주를 쓰셨다. 태을주는 궁극으로 인류의 영성과 심법 경계에서 온 인류를 구원하고 통일하는 주문이다.

인간의 정서에 가장 큰 감동과 변화를 주는 것이 노래와 춤이다. 노래를 통해 용기를 얻기도 하고 우울증에 빠지기도 하고, 여러 가지 순간적인 감성의 변화가 일어난다.

태고 이래로 숱한 노래를 불러 왔지만 태을주보다 더 신비스럽고, 영혼을 깨어나게 하는 노래는 없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조화성신의 힘을 받아 전해주는 천상의 노래로 우리가 읽는 주문 이상이 없다.

태을주는 세속의 노래가 아니라 천지의 성령의 음악이기 때문에 읽으면 읽을수록 영적으로 크게 깨어난다. 태을주를 읽으면 건강해지고 하늘과 땅과 하나 되는 조화생명을 받는다. 천지와 같은 불멸의 생명을 얻어 가을철 인간으로 새로 태어난다. 우리를 가을 천지의 신인간으로 태어나게 하는 조화 주문이 바로 태을주다.

태을주를 잘 읽으면 천지와 똑같은 정신이 될 때가 있다. 진실로 맑고 순수해져서 내 정신이 온 우주의 하늘로 변해 버린다. 바로 그 때, ‘천지 일꾼으로서 나는 지금 어떤 신앙을 하고 있는가? 나의 문제는 무엇이며 이것을 어떻게 바로잡을 것인가?’ 하는 신앙의 모든 문제가 한순간에 정리돼 버린다. 그리하여 ‘오직 내가 설 수 있는 곳은 진리밖에 없구나! 상제님 진리 말씀 중심으로 하루를 일으켜 세울 때 모든 것이 살아나는구나!’ 하는 초심자의 순수한 깨달음을 얻는다.

태을주를 읽을 때는 나의 영혼이 성성히 깨져서 천지의 거룩한 조화성령의 생명을 받아 내린다는 생각을 갖고 읽어야 한다. 크게 깨져서 온몸으로 성령을 받는다는 마음을 갖고 읽으면, 보통 30분에서 한 시간 정도만 읽어도 얼굴에 서기 비치는 것이 보인다. 태을주는 그렇게 거룩한 주문이다.

-도기 137(2007)년 7월 31일 태을주 관련 말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