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무주구천동의 가을이 생각난다!!

증산도 종정님 말씀:
 
   이 우주의 존재 목적이 뭐냐? 그걸 푼 사람이 없어.
 아인슈타인도 못 풀었고, 호킹도 못 풀고,
 지구촌에 수백만 명의 과학자가 있는데 아무도 그걸 풀지 못하고 있어.
 그런데 그걸 증산도에서는 풀어.
 그 해답이 바로 우주일년 얘기여!
 우주의 봄여름과 가을겨울이 있다는 것, 이게 단순하지만 여기서 해답이

   다 나와.


 가을개벽에 시간론의 비밀이!
가을개벽은 그 언어가 단순하고 서정적이야. 누구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아주 일상적인 언어여.
 
가을개벽! 이 가을개벽을 주제로 진지하게 얘길 해야 돼. 이 한마디에서 우주의 비밀이 송두리째 깨져 버린다. 그게 증산도의 매력이거든. 가을개벽을 제대로 깨치면 요새 배운 사람들이 말하는 시간론의 비밀이 다 풀린다!
 
  만유 생명이 순환한다
동서 문화의 총결론, 진리의 핵심이 뭐냐?
 
그게 바로 증산 상제님께서 처음으로 결론 내려 주신, 우주에서 인간을 낳고 기르고 추수한다는 ‘우주일년 농사 이야기’란 말이여. 다시 말하면 선후천 개벽 문제다.
 
우주년의 봄여름은 선천先天, 가을겨울은 후천後天이라고 한다. 이 우주일년은 봄여름가을겨울, 즉 선천 후천으로 계속 순환한다! 만유생명이 원자로부터 대우주 자체까지 돌고 돈다. 순환하지 않고 존재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거든.
 
배운 사람들에게는 이따금씩 ‘순환, 지속’ 이런 말을 쓸 필요가 있어. 그러면 ‘아, 이 사람은 적어도 대학 이상 대학원 정도 나왔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무시를 못하는 거야.
 
설령 내가 초등학교밖에 안나왔다고 해도, 가끔 그런 지성적인 술어를 일상 언어로 내뱉으면, 상대방이 절대 무시 못 해. 그러니 포교할 때 너무 무식한 말만 하면 안 되는 거야.
 
 
 심법의 힘
하지만 신앙을 무섭게 해서 권위가 있는 사람은, 무식하게 얘기해도 상대방이 재미있게 듣거든. 오히려 구수하다고 그래.
 
리 나라 승려로 전 세계에 절간을 제일 많이 만든 양반이 누구냐 하면 숭산 스님이거든. 숭산이 영어 하는 걸 보면 중학교 2학년 영어야. 그런데 서양 사람들은 굉장히 구수하다고 그런다. 뭐 “굿 하우스(good house), 굿 보이(good boy), 굿 파더(good father), 굿 마더(good mother), 올 올 굿(all all good)!” 얼마나 재미있어.
 
그렇다고 숭산을 무식하다고 안 한거든. 그런 영어 가지고도 전 세계에 사찰을 100개를 만들었느니 그러거든.
 
숭산이 미국에 갔을 때 처음에는 세탁소에서 빨래하면서 아르바이트했어. 그렇게 시작한 거야.
 
그런 게 신앙의 격이거든. 심법이 열려 버리면 언어를 지배하는 거야. 세속의 인간 문화를 지배하는 힘이 생긴단 말이여. 그 앞에선 누구도 꼼짝 못 해. 그런 사람 앞에서는 지식도 소용없고, 세상에서 돈 많이 벌어보고, 무슨 장관 대통령 했다는 것도 다 소용없어. 종도사宗道師님 앞에서 지식 있고, 뭐 해먹었다고 으스대 봤자 다 소용없어. 그게 통하질 않아.
 
 
 우주일년은 진리의 총 결론
진리의 핵심, 총 결론이 우주일년의 봄여름가을겨울을 이해하는 데 있다. 바로 여기서 모든 게 다 풀린다! 불교, 기독교에서 안 풀리던 해답이 다 나와. 창조, 타락, 인류의 총체적인 구원 등 이런 모든 문제가 상제님의 우주일년 이야기에서 다 풀린단 말이여.
 그러니 사실은 너무 쉽게 진리 보따리를 끄르면 안 돼.
 
 
 우주의 신비를 벗겨 온 문명의 역사
지구 문명의 역사란 알고 보면 우주의 신비를 벗기는 거여. 『신과 천문학』이란 책을 보면 쟈스트로우(Robert Jastrow)가 한평생 우주의 별들을 관측했는데 나이가 드니까 어느 날 이런 착상이 되더라는 거여. ‘웬 별들이 이렇게 많담? 신이 왜 이렇게 무한한 허공에 수많은 별들을 만들어 내는가?’ 하고.
 
그러니까 천문학자가 자신도 모르게 던진 질문이 신학자가 갖고 있는 의혹과 똑같단 말여.
 겨울의 
 우주론의 틀
이 우주의 존재 목적이 뭐냐? 그걸 푼 사람이 없어. 아인슈타인도 못 풀었고, 호킹도 못 풀고, 지구촌에 수백만 명의 과학자가 있는데 아무도 그걸 풀지 못하고 있어.
 
그런데 그걸 증산도에서는 풀어. 그 해답이 바로 우주일년 얘기여! 우주의 봄여름과 가을겨울이 있다는 것, 이게 단순하지만 여기서 해답이 다 나와.
 
이 우주에서 인간을 낳고 기르는 시간대가 있는데, 그게 봄여름의 선천 세상이다. 그리고 지구촌에 있는 모든 인간이 총체적으로 성숙되어 통일 문명권에서 사는 새 시대, 그게 바로 가을천지 즉 후천 세상이다. 그러고 선천과 후천이 바뀔 때는 후천개벽을 한다. 이게 가을개벽이다, 가을개벽! 우주론의 틀이 이렇게 쉽고 간단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