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도전과 함께하는 천지성공 이야기

 

jsdintro_news01_ti39.jpg

도전道典 말씀으로 보는 천지성공 이야기

@이 때는 천지성공 시대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느니라. 내가 하늘과 땅을 뜯어고쳐 후천을 개벽하고 천하의 선악(善惡)을 심판하여 후천선경의 무량대운(無量大運)을 열려 하나니, 너희들은 오직 정의(正義)와 일심(一心)에 힘써 만세의 큰복을 구하라.

이때는 천지성공 시대(天地成功時代)니라.

천지신명이 나의 명을 받들어 가을 운의 대의(大義)로써 불의를 숙청하고 의로운 사람을 은밀히 도와주나니, 악한 자는 가을에 지는 낙엽같이 떨어져 멸망할 것이요, 참된 자는 온갖 과실이 가을에 결실함과 같으리라. 그러므로 이제 만물의 생명이 다 새로워지고 만복(萬福)이 다시 시작되느니라.? (道典 2:43)


@삶을 구하는 자와 복을 구하는 자는 크게 힘쓸지어다

이 때는 천지성공 시대라.

서신(西神)이 명(命)을 맡아 만유를 지배하여 뭇 이치를 모아 크게 이루나니 이른바 개벽이라. 만물이 가을바람에 혹 말라서 떨어지기도 하고 혹 성숙하기도 함과 같이 참된 자는 큰 열매를 맺어 그 수(壽)가 길이 창성할 것이요 거짓된 자는 말라 떨어져 길이 멸망할지라.
그러므로 혹 신위(神威)를 떨쳐 불의를 숙청(肅淸)하고 혹 인애(仁愛)를 베풀어 의로운 사람을 돕나니 삶을 구하는 자와 복을 구하는 자는 크게 힘쓸지어다. (道典 4:21)

@남 잘되게 하는 공부

우리 일은 남 잘되게 하는 공부니 남이 잘되고 남은 것만 차지하여도 우리 일은 되느니라. 전명숙(全明淑)이 거사할 때에 상놈을 양반 만들어 주려는 마음을 두었으므로 죽어서 잘되어 조선 명부대왕(冥府大王)이 되었느니라.
신농씨(神農氏)가 농사짓는 법과 의술로 천하 만세를 윤택하게 하였고, 태공(太公)이 병법과 정치로써 천하 만세에 은혜를 주었나니, 이제 하늘과 땅이 성공하는 가을철을 당하여 천지의 모든 신명들이 그들을 높이 받드느니라. (道典 2:29)

@우리 공부는 용(用)공부니라

우리 공부는 용(用)공부니 남모르는 공부를 많이 해 두라. 마음은 성인의 바탕을 갖고 일은 영웅의 수단을 가지라. 되는 일 안 되게 하고 안 되는 일 되게 할 줄 알아야 하느니라.
우리 공부는 남 편할 적에 고생하자는 공부요
남 죽을 적에 살자는 공부요 남 살 적에는 영화를 누리자는 공부니라. '대학(大學) 공부 성공이라.' 하나 저만 알고 마는 것이니라. (道典 11:278)

안운산 종도사님께서 들려주시는 천지성공 이야기

=======================
“이때는 천지성공시대다. 하늘도 성공하고 땅도 성공하고, 사람도 성공을 하고 신명도 성공을 하는 때다. 경천위지(經天緯地)하는 사람이라도, 하늘을 쓰고 도리질 하는 사람이라도 때를 못 만나면 소용이 없다. 이건 12만9천6백년 만에 오직 한 번 있는 기회다.”#
=======================

@지금은 천지에서 사람농사 지은 씨종자를 추리는 때

이 대자연도 목적이 있이 둥글어 간다. 무궤도로 둥글어 가는 것이 아니다. 그 목적이 바로 증산도에서 입버릇처럼 얘기하는 바와 같이, 지구년은 초목농사를 짓는 것이고 우주년은 사람농사를 짓는 것이다. 지구 일년을 보면 여름과 가을이 바뀔 때 열매, 알캥이를 맺는다. 봄에 물건 내서 여름에 푸짐하게 초목을 키우고 가을이 되면 그 진액을 전부 뽑아 모아 알캥이를 맺는다. 뿌리 기운서부터 줄거리, 마디, 이파리, 그 진액을 전부 뽑아 모아서 결실을 한다. 그러고서 겨울에 폐장을 하고 다시 또 새봄을 맞는다. 그 알캥이 하나를 맺기 위해 일 년이라는 것이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주년도 오랜 옛날 만년, 2만년 전부터 천지에서 사람종자를 뿌리고, 생활문화가 발전함과 더불어 문명이 발전되면서 성씨(姓氏)도 생기고, 그렇게 해서 오늘날까지 자자손손 계계승승 혈통을 전해 내려왔다.
그런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은 일년으로 말하면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다. 바야흐로 열매를 맺는, 결실을 하는, 알캥이를 맺는 그 시점에 도달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천지에서 농사를 지어서 #이번에 열매를 맺는다. 결실을 한다! 가을철에 가서는 사람도 씨종자를 추려야 한다. 그걸 이른바 개벽(開闢)이라고 한다.# 좋은 혈통은 살려서 씨종자를 전해주고, 바르지 못하고 몹쓸 종자는 다 추려낸다. 추리면 멸망당하는 수밖에 더 있나? 이번에는 좋은 종자만 가린다.

@사람이 천지의 대역자 노릇을 한다

이번에는 인류역사, 인류문화가 매듭지어지는, 묶어서 얘기하면 천지가 사람농사를 지어서 결실, 알캥이를 맺는 때다. 알아듣기 쉽게, 봄에 물건 내서 여름철에 길러서 가을철에 알캥이를 여물고 결실을 하듯이, 천지에서 사람농사를 지어서 이번에는 모든 것을 대통일한다. 인류문화도 알캥이를 맺고 통일문화가 나온다. 다시 묶어 얘기하면 유형문화와 무형문화, 물질문화와 정신문화가 통일된 열매기 문화, 성숙된 문화, 알캥이 문화가 나오는 것이다.
상제님 말씀이, “이때는 천지성공시대다.”(道典 2:43:4)라고 하셨다. 이때는 천지성공시대다. 하늘도 성공하고 땅도 성공하고, 사람도 성공을 하고 신명도 성공을 하는 때다.
그런데 이 천지가 성공하는 때에는 참 하나님이 오신다. 우주의 주재자(主宰者), 우주를 주재하는 참 하나님이 바로 상제님이시다.
천지가 일년 생장염장 춘하추동 사시로 농사를 지어 놓으면 사람이 주체가 돼서, 사람이 천지를 대신해서 천지의 대역자(大役者) 노릇을 한다. 상제님 진리는 죽는 세상에 목숨을 살려주는 것이니, 그건 천지에 공을 쌓는 것이다.

@진정한 성공은 때와 기회를 만나야

경천위지(經天緯地)하는 사람이라도, 하늘을 쓰고 도리질 하는 사람이라도 때를 못 만나면 소용이 없다. 이건 12만9천6백년 만에 오직 한 번 있는 기회다. 두 번도 없다. 천시라는 게 어떻게 두 번이 있을 수 있나? 이건 천재일우(千載一遇)가 아니고 만재일우(萬載一遇), 십만재일우, 12만9천6백 년 만에 처음 한 번 만나는 기회다.
사람이 성공하는 때가 바로 국초국말(國初國末)이다. 한 나라가 망하고 새 세상이 들어설 때, 그때 공신도 생기고 성공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긴다. 지금이 바로 성공할 수 있는 시기다. 이 좋은 기회를 그냥 놓쳐버리면 어떻게 하나?
이 세상은 지금부터다. 이 지구가 동결(凍結)돼서 일체 생물이 멸망당할 때까지 오만년이 남았다. 지금 이 시기에 오만년 동안 전지자손해서 누릴 복을 짓는다. 이번에 활동을 못해서 공을 못 쌓으면 차례 갈 게 없다. 상제님 말씀으로 얘기하면 “천지공사 뿌리장사다. 장사 중에 뿌리장사가 그 중 이익이 남는다. 뿌리장사 이 남는 줄을 모른다.”고 하셨다. 이번에는 사람을 살려서 천지에 공 쌓는 그 복 뿌리장사를 꼭 하자는 말이다.

안경전 종정님께서 들려주시는 천지성공 이야기

======================
“천지의 일을 해주는 사람, 천지의 뜻을 이룰 천지 부모의 뜻과 꿈을 이루려고 하는 바로 상제님의 인간농사 추수하는 사업을 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천지성공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진정한 성공, 참된 성공, 궁극의 성공은 오직 천지의 궁극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는 일꾼이 되는 데에 있다.”
======================

@나 자신이 우주의 꿈을 실현하는 주인공

우주에서 인간 농사를 짓는 큰 계절이 있다는 것! 이것이 바로 우주 변화 이법의 총 결론이다. 이 대우주에는 인간 농사를 짓는 우주일년이 있다. 지구일년은 인간이 녹을 먹기 위해 초목농사를 짓는 한 주기이고, 우주일년은 우주에서 지구를 중심으로 인간농사를 짓는 큰 틀이다.
우주는 왜 인간농사를 짓는가? 대우주의 꿈과 이상을 우주의 열매인 인간을 통해 이루기 위해서이다. 우주일년의 이법을 깨치고 나면, 나 자신이 바로 이 우주의 꿈과 소망과 목적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는 진정한 우주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안다.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는 목적은 오직 한 가지! 가을개벽기에 참 진리를 만나 내 생명을 새롭게 하는 데 있다. 내 생명을 성숙케 하는데 있다. 돈을 벌기 위해 살든, 재미를 위해 살든, 어떤 목적으로 이 세상을 살든지 간에, 인간의 궁극 목적은 누구도 예외 없이 이 대개벽기에 참 진리를 만나, ‘내가 무엇을 위해 인간으로 태어났는가? 나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하는 삶의 목적을 해결하는 것이다.

@이 때는 천지가 성공하는 때

증산도의 우주론에서는 우주년의 봄여름을 선천이라 하고, 앞으로 오는 가을을 후천이라 규정한다. 선천과 후천이 바뀔 때, 즉 봄여름 시대를 모두 마치고 후천 가을로 넘어갈 때 가장 큰 변화가 일어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여름철 말 분열의 극점에서 가을의 통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사계절 변화 중 가장 극적인 마디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라는 것이다. 때문에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다.” 하신 상제님의 말씀, 즉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때가 바로 여름철 극에서 가을로 들어서는 대개벽기다.’라고 하는 이 문제가 나의 의식 속에서, 나의 현실 속에서 정말로 강력하게 깨져야 한다. 
상제님께서는 ‘이 때는 천지가 성공하는 때’라고 하셨다. #천지성공이란 무엇인가? 문자 그대로 하늘과 땅이 그 공덕을 이루는 것이다. 하늘과 땅이 그 목적을 성취한다. 하늘과 땅이 본래 품고 있는 꿈이 있으며 지금은 그 꿈과 뜻을 성취하는 때라는 말씀이다.# 또한 ‘하늘과 땅이 목적을 성취하는 때’라는 말씀은, 인간뿐만 아니라 인간이 몸 받아 태어나고 살아온 이 대자연도 성공을 위해 둥글어 간다는 것이다. 천지 성공의 유일한 대상은 바로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다. 인간의 꿈과 목적을 이루는 것이 우주의 목적이라는 말이다.

@천지와 함께하는 진정한 성공의 길

인간은 각각의 태생부터 성장 과정, 직업 등 삶의 모습이 다 다르기 때문에 사람마다 각자의 생각과 꿈이 서로 다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우주는 오직 하나의 목적을 안고 있다. 지금은 천지가 그 이상과 목적을 이루는 때다. 따라서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천지사업을 해야만 된다. 그 천지사업이 바로 천지공사다. 천지공사는 모든 우주만물의 죽고 사는 생사 판단의 근원이 되고 모든 인간 삶을 최종 마무리짓는 천하사다. 그리하여 상제님께서는 천지공사를 뿌리 장사라고 하셨다. 장사 중에는 천지사업 뿌리장사가 가장 보람되고 크게 성공하는 장사인 것이다.

천지의 일을 해주는 사람, 천지의 뜻을 이룰 천지 부모의 뜻과 꿈을 이루려고 하는 바로 상제님의 인간농사 추수하는 사업을 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따라서 천지성공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진정한 성공, 참된 성공, 궁극의 성공은 오직 천지의 궁극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는 일꾼이 되는 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