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열린 순간 | 성신(聖神)을 받은 구도체험
 수행체험
 기적과 은총의 하나님, 상제님을 모십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진리로 척추가 펴지고 영혼이 빛속에 차올라

 
김**(여,30세) / 서울 은평도장
 
 
 저는직장을 다니며 기독교 신앙을 오랫동안 열심히 해왔습니다. 그러나 몸이 안 좋은 편이라 건강이 조금씩 악화되어 나중에는 식사도 제대로 못할 지경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척추측만증 증세도 있어 다니던 회사마저 그만두고, 거의 한두 달을 집과 병원을 오가며 검사도 받고 이 약 저 약 먹어봤으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집 근처 가까운 데에 다시 일을 구해 나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같이 일하는 분에게 답답한 마음에 건강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증산도를 하시는 그분한테서‘태을주 수행’을 한번 해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독실한 기독교 신앙을 하고 있던 저는‘수행’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기 어려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동방에 오신다 했거늘

 그러나 진리 내용을 조금씩 접하면서 제 생각은 바뀌었습니다. 몇 차례의 거절 끝에 그분에게서『[다이제스트] 개벽을 대비하라』라는 책을 전해 받았습니다. 책이 너무 생소했지만 호기심도 있고 해서 읽어 보았습니다.
 
 “지구에 1년 사계절이 있듯이 우주에도 1년 사계절이 있다.”
 
 이 말에 뭔가에 머리를 탁! 하고 한대 얻어맞은 듯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정확 할 수가 있지? 도대체 이것을 누가, 어떻게 밝힌 것일까? 궁금해 하면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검색 사이트에서 증산도에 관한 내용을 뒤져보면서 자세한 진리 내용을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민족 역사의 뿌리에 신교(神敎)가 있었다는 것과 예로부터 삼신 상제님을 모셔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기독교 신앙을 해온 저였지만 민족의 전통성만은 잊지 말자는 개념이 있었기에, 집에서도 제사나 차례 지낼 때에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께 절을 올렸습니다. 서양문화가 밀려들어와 우리 문화의 뿌리를 잊고 살아가는 세상이건만 이렇게 민족의 뿌리를 찾아 바로 알리고 지키고자 하는 곳이 있었구나! 하며 감탄했습니다. 기독교 신앙을 오랫동안 해왔지만 마음 한편에 채워지지 못한 진리에의 목마름이 있었고, 목사님 말씀과 성경 말씀이 이치에 어긋난다는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교회 안에서 항상 기도하고 울부짖으며 찾던 그 하나님이 교회가 아니라 혹시 이곳 증산도에 이미 계신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경에도 동방에서 하나님이 오신다 했거늘 이곳 증산도일 수도 있겠다! 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한 진리라는 뜻은 참 진眞자에다 이치 리理자이기에, 상제님과 증산도는 하나도 틀린 데가 없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진리가 여기에 있었구나! 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빛 속에 차오른 내 영혼의 자신감

 『개벽을 대비하라』를 읽는 순간, 새로운 에너지가 저에게 불어넣어진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을 검색하며 성도님들이 남긴 수행체험에 대한 글과 그 밖의 여러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기존에 병을 앓고 있던 분들이 태을주 수행 체험을 하면서 병을 치유하고 건강이 좋아졌다는 글을 읽으면서 제 마음에서도 믿음이 생겨났습니다.
 
 ‘그래, 나도 한번 해보자’‘우선 한번이라도 시작해보고 나중에 진리 공부를 하든, 포교를 하든, 우선 건강부터 회복하고 보자’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후 도장을 방문하여 포정님, 포감님의 지도하에 태을주 수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태을주 수행을 며칠하고 21일 정성수행에 들어가면서 제 아픈 몸은 놀랍게도 조금씩 가벼워졌고 통증도 서서히 없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대로 식사조차 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잘 먹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약간 구부정했던 어깨와 척추는 다소 펴져서 키가 커진 것 같은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수행을 하면 제 주위에 환한 빛이 서서히 비추면서 나중에는 온 주위가 환해졌고 몸과 마음은 너무나도 평온해졌습니다. 그리고 보호신명에 대한 체험도 하였습니다. 마침내 제 마음과 생각 속에 남아 있던 증산도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 바로 이거다!’처음에는 나에게 조금 어색하고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뭐든 시작하고 보자는 결심이 섰습니다. 결심보다는 자신감이 들었다고 해야 할까요.
 
 
 
내 마음부터 바로 세우자

 아직은 진리공부나 수행체험에 대해 부족하고 미숙합니다. 하지만 제가 천지부모이신 상제님 태모님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섬기고 모시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받았던 은혜를 잊지 않고 보은하면서 살 것을 맹세하며 도문에 들어섰습니다. 『도전』의 상제님 말씀에, 자신의 마음부터 고치라는 말씀은 살아가면서 제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 소중한 사람들에게 베풀지 못한 것들과, 사회생활을 하면서 안 좋은 일로 사람들과 부딪친 것들도, 사람들이 나빠서가 아니라 선천 상극의 운을 타고 났기 때문이라고 돌아보게 됩니다. 지금은 너그러이 이해가 되고, 한 사람 한 사람 모든이에게 상제님 진리를 알리고 상제님께 보은해야겠습니다. 사람을 살리기 위해 어떤 노력도 마다 않겠다는 결심이 생깁니다. 저를 인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온갖 형극을 감내하고 참 진리를 지켜오신 태사부님 사부님께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배례체험 105배례의 기적을 체험하다
 지속적인 배례를 통해 직업병을 고쳐


 정**(남,43세) / 서산 동문도장
 
 제가처음으로 증산도 진리를 만나게 된 것은 2004년 가을쯤이었습니다. 지인관계로 있던 두 분의 성도님으로부터 증산도를 알고“아! 이런 진리도 있구나!”한 적이 있습니다. 그 후 2005년 1월쯤 공은주 성도님으로부터 증산도 소책자와 태사부님 테이프 및 태을주 테이프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하지만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도장 방문을 꺼리다가 8월쯤 진리를 체계적으로 접하는 계기를 가졌습니다. 증산도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졌기 때문에 공은주 성도님으로부터 증산도 진리를 지속적으로 소개받았습니다. 2007년 4월 도장에서 입문식을 올렸지만, 진리공부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시간이 늘 모자라 우선 수행부터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오전 시간에 틈틈이 수행과 배례, 도공 수련을 해왔습니다. 그렇게 신앙생활을 하면서 증산도 문화에 대해 많은 것을 접하고 알게 되었으며, 현재 근본신앙을 실천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일어난 변화는, 무엇보다도 기적처럼 건강이 호전된 것입니다. 공은주 성도님의 추천으로〈0.2평의 기적〉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을 다시 보고, 배례의 중요성을 깨달아 3개월간 꾸준히 날마다 105배례를 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배례를 통해 직업병으로 늘 고통스러웠던 허리의 통증이 무척 완화된 상태이며, 휘었던 허리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꾸준한 도공 수련을 통해 얻어지는 은혜도 많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체험과 더불어 병행하는 증산도 진리 공부는 아직 많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며, 영적인 성숙을 위해 태을주 수행이 끊이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상제님 태모님 태사부님 사부님과 조상 선령신께 받은 은혜에 보은하는 일꾼 신앙인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신앙생활이 너무 기쁘고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