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회와 기도를 바탕으로 한 증산도의 수행

 

“상제님 천하사 신앙의식이 마음속에 확고히 섰습니다”
 

문혜순 / 증산도 태전 세종도장

 본부도장은 역시 기운이 장대했습니다. 수도 첫날부터 기운이 내려와 온 몸을 다 뒤흔들어놓아 몸 가누기가 힘들었습니다. 온 몸에서는 냉기가 쏟아지기 시작했고 안 아픈 곳이 없었지만 수행에 집중했습니다. 3일째 되는 날 참회하는 마음이 절실히 일어나면서 상제님 태모님께 간절히 기도를 올렸습니다. 태을주 수행에 드디어 몸과 마음은 항복하고 만 것입니다. 3일째 저녁 수행을 할 때, 빛과 광명이 보였습니다. 중천에 떠 있는 붉은 태양이 전진 후퇴를 반복하며 오고가고 하였습니다. 4일째 철야수행을 할 때 영롱한 구슬을 보았고 바위 위에 아름다운 꽃이 있다는 것이 너무도 신기했습니다.
 
 이번 증산도 수행을 통해 무엇을 보았다는 것보다도 몸이 거뜬해진 것, 간절히 참회하는 마음이 무엇인지 알은 것이 귀중한 체험입니다. 피부도 탄력있고 매끄럽고 참 부드러워진 것을 느낍니다.


 이제 상제님 천하사 신앙의식이 마음속에 확고히 섰으며, 행동으로 실천할 때만이 열매맺는 길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깊이 깨달았습니다.
 
 
 “태을주 수행의 중요성을 새삼 실감했습니다”
 

가성호 / 증산도 서산 대산도장

 처음에 4박5일 집중수행을 무사히 마칠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수행을 하면서 몸이 아프기도 했지만 어느 시간이 흐르니 마음도 편해지고 몸에 힘이 붙는 것을 느꼈습니다. 태을주의 중요성을 새삼 실감하고 지나온 신앙과정을 되돌아보고 정리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변희우 / 증산도 태전 용전도장

 1년 반 전에도 본부 수도회에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 수도회에서도 여실히 느낀 점은 집중수도회에 들어오기 전에 수행할 마음자세와 몸을 만들어 와야 원하는 만큼의 수행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평소에 수행을 잘하지 못한 것이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백회와 인당에 강한 기운을 느꼈고 대주천 돌아가는 것과 광명현상을 체험하는 것에 그쳤습니다. 철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고 최선의 경지에서 수행을 못했던 것 같습니다.  
 
 “참회와 기도를 바탕으로 지속적이며 꾸준히 수행해야”
 

윤미정 / 증산도 태전 오류도장

 기회가 되면 집중수행에 참석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이번 23기 집중수행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수행을 열심히 하지 않아서 그런지 둘째 날에는 다리가 절여와 방석으로 탑을 쌓아 앉아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도공수련이 있은 후에는 손과 발에서 탁기가 엄청나게 쏟아져 나왔고, 온 몸이 싸늘해지더니 열이 얼굴로 올라와 퉁퉁 부어 하루종일 얼굴을 못들고 다녔습니다. 3일째 아침 도공시 답답했던 가슴과 부어오른 얼굴이 풀리고 아프던 다리가 부드러워지며 몸과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신앙과 자신을 되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증산도 수행은 참회와 기도를 바탕으로 지속적이며 꾸준히 해야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