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국에서 뻗어나간 인류문명
 
  
환국시대 말년에 초대 환웅천황이 동방으로 이주하여 배달국을 건설할 때, 그 이전부터 동쪽으로 베링해협을 건너 이주한 무리가 아메리카의 인디언이 되고, 남아메리카에 간 무리들은 인디오가 되었다. 이것은 언어, 혈액형, 체질, 치아모양 등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이미 밝혀진 바이며, 미국의 고고학자들이나 인류학자들이 인정하고 있는 바이다. 윷놀이, 실뜨기 같은 인디언과 인디오의 풍습, 유물만 봐도 우리와 유사한 것이 너무도 많음을 알 수 있다.  

또한 12환국의 한 갈래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원지역인 티그리스 강 유역으로 이동하여 수메르 문명을 열었다. 수메르 문명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크래머(Samuel N. Kramer)는 BC 3500년 전, 서구문명의 뿌리를 이루었다는 메소포타미아 지방의 수메르인들이 원주민인지 혹은 어느 지역에서 이주해 왔는지를 연구한 결과, 그들은 동방에서 왔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는 수메르의 언어가 한국어와 동일한 교착어이며, 검은 머리의 사람들이란 점 등에서 밝혀졌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수메르인들이 세운 도시국가의 이름이 우르, 우르크, 수밀리국 등이 있는데, 환국의 12개 국가의 이름 중에 우르국과 수밀리국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메소포타미아의 평지 위에 정착한 그들은 산처럼 높은 대형 제단인 지구랏(Zigugurat)을 쌓고 하늘에 제사지냈다. 한민족처럼 하늘을 숭배하는 제천문호와 천자사상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정교일치 시대였던 당시 수메르인들은 신의 권한을 대행하는 최고 통치자에게 환국의 '환인'과 마찬가지로 '인En'이라는 호칭을 붙였다. 이러한 여러 역사적 사실들로 미루어 인류문명의 시원이 바로 환국에서 뻗어나갔음을 알 수 있다.
 
 

 

 

-개벽실제상황 252 P-

우리민족의 풍류제전은 신명과 인간이 시공간을 초월하여 합일되는 마당으로서  그 숭고한 의식이 행해진 성소를 "소도"라 하였다.처음에는 3월 16일과10월 3일에 천제를 지내다가 그 후에는 5월, 10월에 지냈다.현재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3월 16일과 10월 3일에 천제를 지내다가 후에는 5월, 10월에 지냈다. 현재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제천단은 초대 당군왕검재위51년(BCE2283)에 운사 배달신을 보내어 축조한 강화도 마리산의 참성단이다.
 
이 제천단의 자취는 수메르를 비롯하여 이집트, 중국, 티벳등지에 널리 퍼져있다. 이 가운데 수메르 문명은 지금의 이라크지역에서 발달한것으로 메소포타미아문명으로 계승되었다. 고고학자들은 BCE3300년 경부터 이지역에서 토기 .토우제작,신전건립, 문자사용등 문명이 발달 했었음을 밝혀냈다. 수메르문명의 주인공인 수메르인은 환국의 신교문화를 그대로 갖고 중동 지역에 정착한 검은머리 족속으로 , 환국 12분국가운데 하나인 수밀이국의 후손들로 추정
된다.
 
그들은 본래 고산에 올라 하늘에 계신 상제님께 제를 올렸던 바, 이는 환국시대로 부터 전해져온 제천의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