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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인체감염 발생지역


우리 나라에서도 조류 독감이 유행하면서 3200만마리의 닭을 폐사 시키고 있는데 중국에서는 이보다 더 큰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중국내 AI(H7N9) 인체 감염 사례는  2016년 10월 이후 총 140명이 감염돼 이중 37명이 사망했다는 뉴스를 보았는데 중국과 접촉이 많은 우리 나라도 역시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뉴스를 보면 위험한 것 같은데 막상 일상 생활 속에서는 많은 분들이 조류 독감의 위험성에 대해 피부로 느끼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조류 독감 정말 위험한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개벽 실제 상황> 4부의 일부를 인용해서 설명을 대신 하려고 합니다.

 

1918년 1차 세계대전 당시 4~5천만 명의 사망자를 내며 전쟁을 종식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것은 조류 독감인 스페인 독감(H1N1)이었다.

이 독감의 대유행은 지난 300년 동안 10여 차례 반복되었으며, 오선 위기 상씨름 마무리 과정에서 또다시 조류 인풀루엔자(H5N1)가 고개를 들고 지구촌을 위협하는 것이다.

이 바이러스는 스페인 독감 바이러스와 유전가 염기 서열이 매우 유사하다고 한다. 이것은 1997년 홍콩에서 최초로 발생한 이후, 2003년 중반에 다시 출현하여 동아시아 9개국으로 번지면서 수백만 마리의 오리와 닭을 감염시켰으며, 같은 해 12월부터 2005년 10월까지 아시아 4개국에서 이 바이러스 감염 조류에 노출되어 감염된 사람들 124명 중 63명의 생명을 앗아갔다. (중략)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고 이종욱 박사는 "조류독감은 확산일로에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조류독감보다 더 무섭게 생각하는 것은 이것이 인체와 인체 사이에 감염되는 능력을 얻으면 공기 전염이 되기 때문에 거의 며칠 내지 몇 주 내에 광범위한 지역에까지 퍼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조류 인플루엔자가 변이를 일으켜 공기로 감염될 경우 팬데믹(대륙간 전염병)으로 돌변할 것이라며 팬데믹은 인류에게 대재앙이 될 것이다." 라고 경고했다. <개벽 실제 상황 390p 발췌>


고 이종욱 박사님은 지난 2006년 조류 독감이 퍼지기 시작하면서 인류를 위해 밤낮 없이 일만 하시다 돌아가신 분입니다. 돌아가신 지 10년이 지났지만 그 분의 마지막 경고는 아직도 우리들의 귓가에 맴돕니다.  

 

*  위에 사용 된 이미지 출처는 국제뉴스 고병수 기자님의 기사에서 나온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