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벽 실제상황 - 개벽의 전령사 천연두의 대발


 

  *  "개벽실제상황" 저자이신 증산도 안경전(安耕田) 종정님은 "이것이 개벽이다" 서문에서 앞으로 닥치는 개벽의 비밀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일찍이 동서양의 모든 성자들,  위대한 예언가들은 그들 깨달음의 최종결론으로 머지않아 닥쳐올 대변국을 이야기했다.....    (중략)  한마디로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인간이 아무리 해도 헤어날 수 없는 우주적인 대격변이 일어난다고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대변화의 실상은 무엇인가 ?

그것은 한마디로 대개벽이다.   곧 ‘가을개벽이 엄습한다’는 것이다......... (중략)
이러한 대개벽은 구체적으로 앞으로 어떠한 과정을 거쳐 현실화 되는가 ?

 

그것은 한마디로 앞으로 오는 개벽은 세 벌 개벽(세 차례 개벽), 즉 남북상씨름(남북대전)과 대병겁, 그리고 시간 자체가 질적인 변혁을 일으킴으로써 일어나는 지구축정립의 수순을 거친다는 것이다.

이러한 개벽의 상황 중에서 가장 두려우면서도 구원의 핵심문제로 경고되어 온 것이,  한반도에 처음 엄습하여 장차 전세계를 3년 동안 휩쓴다고 하는 대병겁의 소식이다.

한반도가 개벽상황의 시작점이라는 것은 동방 조선의 역사정신 속에 지금의 낡은 문명을 정리하고 새로운 생명의 문화를 여는 간도수(艮度數 - 한반도의 사명)의 문제가 압축 .투영되어 있음을 말해준다.” (『이것이 개벽이다』참조)

 

1.  개벽의 전령자 공포의 역병, 천연두 
     우주의 주재자이신 증산 상제님 말씀에  *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그 때가 되면 잘난 놈은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너희들은 마음을 순전히 하여 나의 때를 기다리라." ([道典] 7편 63장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루는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세상이 병란(病亂)으로 한번 뒤집어 지느니라." 하시고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하시니라.

  이는 이름 모를 괴질이 3년 동안 전세계를 휩쓸기 전에,   천연두가 크게 퍼져 뒤이어 오는 괴질 병겁의 도래를 미리 알려주는 전령자(傳令者) 역할을 한다는 의미이다.

 인류역사상  지금까지 " 크고 작은 전쟁과 기타 다른 전염병"으로 죽은사람들을 합친 것보다도 많은 5억명 이상이 시두,  곧 천연두로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렇게 치사율이 높은 천연두가 제너로 부터 시작된 종두법 예방접종으로 지구상에서 사라진 지 20년이 넘은 현 시점에서,  불원간 개벽의 숨구멍 한반도에서 다시 출현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

1518년부터 천연두가 본격적으로 유행했다.
이 병은 에스파뇰라 섬의 아라와크 원주민의 절반을 죽였고 곧 아메리카 본토에 상륙해서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

 희생자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름집이 덮여서 움직일 때마다 살점이 떨어져나갔다.

생존자들은 곰보자국이 남거나 장님이 되었다.

천연두가 다른 병보다 더 큰 전염력을 가진 것은 이 병의 특성 때문이었다.

천연두는 발병할 때까지 10~14일 가량의 잠복기가 있기 때문에 겉으로 건강한 피난민들도 증상을 보이기 전에 수백 킬로미터를 이동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1530년대부터 천연두는 팜파스에서 오대호까지 아메리카 대륙을 뒤덮듯이 퍼지면서 유럽인 정복자들의 앞길을 터주었다.

한 추산에 의하면 16세기에 멕시코에서는 천연두 한 가지로만 1800만명이 죽었다고 한다.

 

   1999년 유엔 발표 자료에 의하면 1500년대 세계인구는 약 5억명으로 추산되는데, 의학사가들이 이 시기에 천연두로 인한 사망자 수를 8천만명에서 1억명 사이로 계산하고 있으므로, 천연두는 세계인구의 5분의 1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셈이다!

 

천연두(소에서 치료약이 나왔음)가 다시 대발한다

  20세기 들어서도 지난 1967년 전세계에서 1,000만명이 발병 200만명 이상이 사망했고, 한국전쟁중인 1951년에도 4만3천여명의 환자가 발생하여 1만여명이 천연두로 목숨을 잃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약 200년 전 영국의 외과의사 에드워드 제너에 의해 천연두의 예방접종법(우두접종)이 개발되었고 1966년 세계보건기구에서 천연두 박멸운동을 전세계적으로 전개한 후, 지금은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류가 완전히 제압했다고 믿고 있는 유일한 전염병,   천연두  !!!

그러나..........


2. 시두(천연두) 재발의 현실적 가능성


  1999년 6월12일자 뉴욕타임스는 북한이 군사목적으로 천연두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러시아에서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지구상에 공식적으로 천연두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는 미국 애틀란타시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러시아 시베리아의 바이러스- 생명공학 연구센터 두 곳 뿐이지만, 오래전 부터 북한과 이라크가 천연두 바이러스 배양시설을 갖고 있다는 것은 이미 공개된 비밀이라고 한다.

 

3.  석실비록에서 전하는 (천연두) 퇴치 방법

 

 천연두를 옛날 병명으로는 두창(痘瘡)이라고 한다.

   이는 반점의 형태를 보고 이름한 것인데 가장 잔혹한 병으로 보았으며 불과 며칠사이에 생사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고 했다[출처 생민절요, 生民切要].

   역사적으로 주례(周禮)에 나이축역(儺以逐疫 -역병을 쫓는 것)이라 하여 나신(儺神-역귀를 쫓는 신)을 트게 세워 역귀(疫鬼)를 쫓는 의식이 있었으며 공자도 역귀 쫓는 제사에 참석하여 지극 정성을 다했다는 기록이 의학서적에 보인다.[孔子朝服 而 致其誠敬, 출처 유가언의 상론편]

 

   기천사와 뇌진군이 전하는 [석실비록(石室秘錄)]에는 역(疫)에 대하여 역래무방(疫來無方)이라 했는데 이에는 두가지의 ?이 있다고 한다.

즉, 역이 오는 데는 방향이 없고 또한 역이 오면 처방이 없다는 것이다.

[석실비록]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 '천지인(天地人)의 독기가 합하여 역병이 발생하는데 한 마을에 발생하면 마을 사람들이 모두 병에 걸리게 되고,  한 도시에 머물면 도시가 모두 이 병에 걸리며, 천리(千里)에 걸쳐 유전(流轉)하면 천리에 걸쳐 모두 병에 걸리게 된다.

심하면 사망하게 되는데 한 집안에서 한 영내로 계속 전염이 된다.  통탄할 일이다.

이러한 병은 반드시 부수(符水)로써 구하여야 하는데  부수를 세상에 전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따로 한 방법을 전하면,  관중 한 개를 청수(淸水)에 담고 백반(살균역할)을 약간 가하여 매일 마시면 역병이 생기지 않는다."

 

  * 예로 부터 전란이 지난 후에는 예외없이 역병이 휩쓸었다고 전한다.  이 때는 천기(天氣)와 지기(地氣)의 독기(毒氣)와 살상된 시체의 기운,  즉 시기(尸氣)가 합쳐져 부정(不正)한 기가 뭉쳐서 모이게 되어 역병이 되어 퍼지는 것이라는 말씀이다.

 

[석실비록]이 전하는 역병의 유일한 치료는 부(符)와 수(水) 즉 부적과 청수이다.

 부는 신도(神道)를 움직이는 것이요,   수는 청수 모시고 기도와 수행을 하는 것이다.

[석실비록]은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천기누설이라 하여 전하지 않고 있는데,  이것은 바로 청수(淸水) 모시고 태을주(太乙呪)를 지극 정성으로 읽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

 

(* 참고: 석실비록은 한방의서로  모르는 의사가 없을 정도로 많이 읽힌 책이다.  기천사, 장중경, 화타

   등의 의성(醫聖)들이 여동빈 신선과 함께 명말청초에 진사 탁 선생에게 나타나 전하여 주었다는 신비

   의  의서이다)


4.  증산도에서 전하는 천연두 퇴치방법

 

  천연두의 퇴치는 오직 우주의 주재자이신 증산 상제님의 가르침을 통해서 만이 알수있다.

 

* 앞으로 천연두(時痘)가 대발하면 내 세상이 온 줄 알아라. (3:284)   천연두(時痘)의 때를 당하면 증산도(甑山道)의 태을주(太乙呪)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증산도 道典 11:264)


* 한 성도가 “세상에 백조일손(百祖一孫)이라는 말이 있고,  또 병란(兵亂-전쟁)도 아니고 기근(饑饉)

   도 아닌데  시체가 길에 쌓인다는  말이 있사오니,  이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하고 여쭈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선천의 모든 악업(惡業)과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

   어 괴질이 되느니라."하시니라. [도전 7:28]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태을주를 문 위에 붙이면 신병(神兵)이 지나다가 도가(道家)라 하여 침범

   하지 않고 물러가리라.” 하시니라. [道典 6:77]

*  내가 이 세상의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도전 개정판]

* 제 오장육부 통제공부로 제 몸 하나 새롭게 할 줄 알아야 하느니라. [도전 11:140]

 

    결론적으로 상한 감기는 생기(生氣)를 갖고 있으나 천연두와 같은 역병은 살기(殺氣)를 품고 있으며

호흡을 통하여 전하므로 피할 도리가 없다.

   따라서 오직 태을주 수행의 생활화를 통하여 오장육부를 조화시키고 인체의 능력을 크게 기르고 수승화강(水昇火降)을 이루어 역(疫)병의 살기(殺氣)를 이겨야 한다는 것이다.

 

* 상제님께서 용머리고개 주막에 계실 때 김낙범이 천연두를 앓으면서 지성으로 모시더니 하루는 상제님께서 문득 진노하시어 꾸짖으시기를  “네가 어찌 어른 앞에서 그렇게 태만하냐.”  하시니 낙범이 다만 머리를 숙여 한편으로는 황송하게 생각하고, 한편으로는 이상히 여겨 한마디도 대답지 않고 일어나 떠나려 하거늘  상제님께서 더욱 꾸짖으시며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른이 꾸짖는데 어디로 가려 하느냐.” 하시니 낙범이 다시 앉아  위엄에 눌려 명령대로 좇으면서 땀만 흘리니라.

  낙범이 뜻밖의 꾸지람을 듣고 집으로 돌아와 허물을 생각하되 깨닫지 못하고 황송히 지내더니 그 뒤로 천연두가 곧 낫거늘 비로소 상제님의 진노하심과 꾸짖으심이 곧 약임을 깨달으니라*. [도전 4:76]


* 을해(乙亥 : 道紀 65, 1935)년 2월 3일 김제군 용지면 예림리(龍池面 禮林里) 황경수(黃京洙)가 천연두(天然痘)를 앓아서 위독하더니 백구면 가전리(百鷗面 佳田里) 김도성(金道成)과 조승기(趙承基)의 모친이 가보고 곧 태모님께 심고한 뒤에 시천주주(呪)를 한 시간쯤 읽으니 그 병이 곧 나으니라. [도전 11:233]

 

*  김자현의 딸이 마마(천연두)를 앓아 밤새도록 죽을 듯이 울어 대거늘 기(旗)를 세워 놓았으나 차도가 보이지 아니하니라. 형렬이 상제님께 아뢰기를 “자현의 딸이 지금 손님하는데 죽으려는지 울어대기 만 하고 먹지도 않습니다.”   하니 성도들에게 “가 보자!” 하시고 자현의 집에 이르러 깃대를 뚝 끊어 마당에 집어던져  버리시니 “아이고,  손님에게 저러면 어째.” 하며 가족들이 입을 떡 벌리고 벌벌 떨거늘 상제님께서  마루로 올라서시며 마룻바 닥를 쾅 치시고 “울기는 왜 우느냐.” 하시며 병아의 빰을 한 번 때리시니  아이가 울음을 뚝 그치매 마마도 곧 나으니라. [道典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