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 조상 선령신의 은혜[도전 2:119]


상제님께서 어느 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이 사람을 태어나게 할 때에는

무한한 정성을 들인단다.


하늘나라에 있는 조상 선영신들이,

쓸 자손 하나씩 타 내려고 60년 동안 정성을 들여도

못 타내는 자들도 많다.


이렇게 조상 선영신들의 간절한 기도와 정성으로

어렵게 태어난 너희들이,

어찌 일생을 헛되이 보낼 수 있겠느냐.


너희들은 조상 선영신의 은혜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자손이 조상 선영신을 소홀히 대하면,

조상 선영신도 자손을 소홀하게 대한다.


이제 인종 씨를 추리는 후천 가을 운수를 맞아 

조상 선영신을 소홀히 대하는 사람은,

모두가 살아 남기 어려울 것이다.” 

 


넷. 부모님을 잘 섬겨라 [도전 2:26] 


상제님께서 부모에게 불효하거나

형제간에게 못할 짓을 하는 사람을 보시면 크게 꾸짖으셨습니다.


“이런 놈은 사람도 아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뺨이나 목을 때리셨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의 뺨이 떨어져 나가고,

목이 저 멀리 떨어져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자기 부모에게

무례하게 행동하는 사람을 보셨습니다.


상제님은 그 사람을 잡아다가

소처럼 코를 꿰뚫어 끈을 잡아 매셨습니다.

 

그리고는 여기저기 끌고 다니면서 망신을 주셨습니다.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부모를 공경하고 사랑하지 않으면,

 하늘 땅을 섬기기가 어렵다.


하늘 땅은 온 백성들의 부모요,

부모는 자녀에게 하늘 땅이나 마찬가지이다.”  

 

출처:월간개벽 http://www.greatope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