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덮힌 산

가을개벽의 인존시대의 소식, “사람이 천지대세를 바로잡느니라”

내가 오늘 전하고싶은 상제님의 한 성구 말씀이 있는데 도전 2편 25장을 보면, 이런 말씀이 있거든. 같이 따라 읽어봐요.

 

“이제 인존시대를 당하여 사람이 천지대세를 바로잡느니라.” (道典 2:25:2)

 

상제님의 이 말씀은, 인간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선언이라 단언할 수가 있어. 인간의 언어에서 이보다 더 강력한 언어는 없다 이거야. 인류사에서 이 말씀보다 더 인간의 격을 높이 아니 무한대로 격상해서 올려놓은 말씀은 없어. 이 말씀보다 인간을 건져내는데 즉, 인간의 구원의 명제에서 더 근원적이고 더 지고한 메시지는 없다 이거야.

 

“지금은 인간이 천지대세를 바로 잡아야 하는 때다” “지금은 인간이 천지대세를 바로잡는 때다” 이 얼마나 엄청난 말씀이여. 인간이 그가 태어난 자연의 질서 하늘과 땅까지도 바로 잡아야 하는 바로 잡는 그런 때다. 이것이 상제님이 선언한 다가오는 가을개벽의 인존문화 인존시대의 소식이란 말이야. 인존시대의 소식이다. 상제님이 지나온 우주일년 사계에서 봄은 천존시대, 여름은 지존시대. 그 천존 지존보다 이제 가을을 맞아 인존시대다. 인존시대는 인간이 존귀하다. 무엇 때문에 인간은 존귀하냐. 그것은 인간의 사명이, 인간이 해야되는 일이, 인간이 해결해야 되는 일이 우리를 낳아 준 저 하늘과 땅 그리고 그 천지 안에 있는 모든 그 생명의 문제 환경의 문제, 인간이 지어놓은 역사의 문제 이 모든 것을 100% 책임을 지고 그것을 해결해서 새 세상으로 변화시켜야 된다 이거야. 즉, 새 질서를 열어야 된다 이거야. 하늘의 새질서 땅의 새질서 인간세상의 새 질서. 다가오는 신문명은 개벽문화는 이렇게 오는거다 이거여. 이 얼마나 그 파격, 파천황의 말씀이냔 말이여.


@ 인간이 우주와 신의 문제를 해결한다

가을의 인존문화진리를 증산도를 통해서 처음 듣고 있는거예요. 이 말씀에서 인존이란 뭐 사람은 뭐 신 앞에 존귀하고 평등하다. 신 앞에 인권은 다 똑같다 이런 서구의 근대화 과정에서 그런 인권선언의 인존이 아니여. 증산도의 인존사상은 인존문화 선언은 상제님 말씀 그대로 인간이 이 우주의 질서도 바꾼다. 그리고 인간이 신을 부른다. 신을 부린다는 말씀은 좀 추상적이고 또 그 말씀도 대단히 파격적이고 서구 기독교의 그 신관 인간관을 완전히 뒤집는 그런 위력이 깃들어 있지만 인간이 신의 뜻을 이룬다 이거야. 인간의 신의 뜻을 이룬다. 인간이 신의 이상을, 신의 창조의 궁극이상을 인간이 이룬다 이거야 완전히 인간이 이룬다. 그러니까 서양에서 뭐 인간이 신에 의해서 지은받고 타락을 하여 그 모든 인간의 후손들이 영과 육 속에는 원죄의 피가 흐른다 그런데 예수의 가르침과 그 신앙으로서만 그 신앙으로써만 구원될 수 있다.

 

그러나 2천년 세월이 흐른 지금도 예수를 믿는 사람들끼리도 마음이 통일이 안되어 있다 이거여. 역사상 엄청난 그 종교전쟁의 대죄악의 기록을 가지고 있어. 인간의 평화는 해결된게 근본적으로 아무것도 없다 이거여. 그러나 상제님의 도법에서는 인간이 이 우주와 신의 문제까지를 해결한다 이거야. 여기에 이 상제님이 인간세상에 내려오셔서 인간의 삶을 걸어가시며 그 인간의 자리에서 외치신 이 새 진리의 한소식 그 깊은 뜻이 있다 이거지. “이제 모든 것이 나로부터 새로 시작된다.” 증산도로부터 상제님의 도, 즉 증산도로부터 역사가 새로 시작된다. 나아가서는 이 자연의 역사도 다시 출발한다. 그 속에서 나의 삶, 나의 생명 그 모든게 새출발을 한다 이거여. 여기에는 내가 몸담고 있는 우리 민족, 지구촌의 모든 인류형제들의 생사문제도 다시 시작된다. 나아가서는 이 전 우주역사도 ‘강증산 상제님의 도’에 의해서 새로 시작된다. 그런데 그 한 말씀이 우리들에게 던져주는 희망, 삶의 새로운 대이상향 이것은 뭘로 이렇게 형용할 수가 없어요. 말할 수가 없단말이야.

 

- 안경전 종정님 도훈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