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산

증산도 진리의 매력은 무궁무진하다. 끝이 없어. 왜인가?

 
그 동안 고등학교, 대학교에 다니면서 현대과학에서 말하는 우주의 신비, 우주의 창생創生에 대해 들어왔다.
 
과학에서는 우주가 처음 태어나 진화하면서, 그 과정에서 매순간 확장하고 있다고 한다. 사람으로 말하면 자꾸 시공이 비대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약 1천억 개의 별이 모인 은하계가 1천억 개가 있다는데, 요새는 그보다 훨씬 더 많다고 한다. 이 은하계 사이가 매 순간 자꾸 벌어지고 있다. 우주가 팽창하고 있단 말이다.
 
지난 세기 과학의 위대한 업적은, 바로 이 우주가 끊임없이 팽창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 것이다. 그들은 이 우주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 이런 걸 실험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 상제님은 현실적인 문제에서, 이 우주가 어떤 뜻, 꿈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우주의 꿈이 무엇인가? 우주의 목적이 뭔가?
 
 이 대우주가 안고 있는 궁극의 목적이 있다.

 그것은 인간을 낳아 길러서[生長] 그 인간을 성숙한 생명으로 추수하는 것, 다시 거두어 갈무리하는 것이다[斂藏].

  우리 상제님은 바로 이것을 밝혀주신 것이다.

@ 인간 삶의 목적, ‘가을의 성숙한 열매종자’가 되는 것

지금 원시반본이 뭐냐고 할 때 도대체 원시반본이란 뭐냐.

원시반본은 지금 우주의 사계절에서 이번 우주일년에서 봄 여름 선천을 살고 이제 가을로 들어선다는 것!!  

우주정신을 깨치고 나면 두 개의 리듬밖에 없어. 하나는 뭐야? 봄 여름의 생장과정이라는 것은 분열이여 분열. 다른 말로 생장. 가을겨울이라는건 뭐야? 그것은 염장이지만 그건 통일이거든. 선천 봄여름의 분열, 가을겨울 후천의 통일 즉, 이 분열과 통일, 선천 양도의 분열과 후천 음도의 통일 이 음양의 도 분열과 통일을 영원히 반복한다 이거여. 이게 우주정신의 2박자여.

우주는 영원히 129,600년을 1년 사계절 인간농사 짓는 기본시간대로 해서 봄여름에는 인간을 낳아서 길러놓고, 가을이 되면 그 종자를 추린다. 가을에 살아남는 이 우주의 인간종자에 의해서 이 우주의 꿈의 대역사가 펼쳐지는거여. 인간은 무엇을 위해서 사냐. 인간은 왜 우주에서 홀연히 태어났냐. 지나온 선천 오만년 세상 만년마다 소개벽이 있고 뭐 보통 네 번째의 개벽이 끝나고 나서 약 1만년 전부터 지금의 문화가 열렸다 이렇게 일반적으로 얘기를 하는데, 물론 그것도 더 많은 내용들이 더 밝혀져야 되겠지만 대의는 그렇단 말이야.

그럼 무엇을 위해서 사냐. 가을을 맞이하기 위해서, 가을의 인간이 되기 위해서, 가을의 열매종자가 되기 위해서, 가을의 성숙한 인간이 되기위해서 우리는 살아 왔다.

만약에 우리가 이번에 이 가을의 생명이 못되고 지구일년에서 가을의 추살기운에 의해서 허무하게 떨어져 흙으로 돌아가는 이파리가 된다면 나무 이파리가 된다면 그건 얼마나 허망한거여. 지금은 천상에 있는 그냥 그 모든 인간의 선영신들이 자손 하나를 열매종자가 되게 하기 위해서 그냥 눈을 까고 있다 아까 태사부님도 이런 말씀을 하셨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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