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역사가 흘러온 지난 수천년 간

새로운 왕조가 세워지고 몰락해 가는 영욕 속에서

세습으로 이어져 오던 왕도정치는

근대에 이르러 시대적 환경과 변화에 부응한

제국주의의 출현으로 이어졌습니다.

 

동양의 유일한 제국주의 일본을 비롯한 12제국은

수세기 동안 약소국을 침략하여 자원수탈을 위한 자국 식민지 개척을 위해 

서로 격돌하다 20세기에 이르자 급기야 이해관계가 맞는

나라끼리 동맹을 맺고  전세계를 전화의 불구덩이 속으로 몰아 넣는

1.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습니다.


 

유럽에서 시작된 1차세계대전의 세계통일로 향한 첫 여정은 

2차대전의 말미에서 음양의 대결구도인 민주주의와 사회주의라는

양대산맥으로 자리를 잡았지만 이들의 대결구도는

영원히 지속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모두가 20세기 초반에 기획 되어 9년 동안

천지에 질정 되어진  증산상제님의 새 역사 이정표인 천지공사에 의해 

선천 제왕기운을 거두셨기에 일어난  역사의 대변혁으로 잠깐 동안

존재하는 과도기적 시운일 뿐입니다.

 

어떤 문명이든 보통 일만년 주기 속에서

문명이 출현 했다가 성장의 발전과정을 거치고 난 뒤에

마지막에는 완숙기로 들어 선다고 합니다.

 

인류역사가 흘러 온 지난 일만 년의 시운 속에서

인류문명이 마무리운으로 들어서는 20세기 중반에 이르자 

통일의 우주 가을철운수를 맞았습니다.

 

   

유럽과 일본 등 강대국에 의해 출현한 전체주의가

나찌나 파시즘, 천황제 등의 체재로 세계통일의 위업을 이룰 듯이 

나름대로 승승장구해 가다 전황이 연합국의 승리로 기울자

각기 쓰라린 패배를 맛보아만 했습니다.

 

상제님의 공사에 의해 2차대전이 끝나자

미국과 소련을 맹주로 한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양대이념 대결구도로 자리를 잡았다가 세계통일의 운수가 가까워 오자

그 대리국인 남북에 의해 마지막 결승전으로 돌입한 것입니다.  

 

이제는 세 판 천지씨름을 모두 거쳤기에 오직 휴전으로 남아 있는

마지막 남북 결승전의 매듭 만이 남아있는데 이는 가을개벽기를 맞아 종결짓게 됩니다.

지난 20세기 100년 역사는 총 일만 년으로 볼 때 그리 긴 시간이 아닙니다.  

 

 

 지난 세월 인류역사가 흘러온 전체의 일만년 역사과정 

이 모두를 염두에 두고 살펴보아야 조만간 열리는 후천 5만년의 우주가을 새 세상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들에게 다가 올 것인지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지난 20세기 격동의 100년 역사는 우주가 봄여름의 5만년

시한을 종결 짓고 통일운수의 우주가을철 새 시대로 넘어가기 위한

과도기로 새 질서를 도출하기 위한 준비기간이었습니다.

 

천지가 삼변(三變)으로 껍질을 벗고

새로 태어나는 우주가을 개벽의 비밀을 알아야만

인류에게 닥친 여러가지 위기 속에서 닥아오는  

미래에 대해 그 참모습을 알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