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행정구역 지도..

전쟁후 갈갈이 찢어질 중국의 미래

 

  요즘 대만과 중국의 양안관계가 급속한 긴장관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천수이볜 대만 총통이 대만의 독립을 추진한다고 선언한 이후 대만의 총통선거의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2004.3월 현재).

중국은 지금 6자회담을 통해 주도적으로 해결의 중재를 서고 있는 북한 핵개발 문제와 대만의 독립문제로 인해 최악의 경우 미국과 벌어질 전쟁을 가장 염려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아직 먼저 미국과 맞설 만한 국력의 신장이 뒷받침되지 않았으며, 그다음 애매한 공산주의체제의 불안한 정치실험 속에 놓여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과의 세계패권쟁패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면 그에 따른 후폭풍을 감당할 수 없게 됩니다. 현재 국가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경제개발이 물거품으로 돌아가는 것은 물론이고, 사회주의 체제의 전복시도 및 신강위구르 자치지구 및 티벳의 분리독립이 본격화 될 것은 명약관화합니다.

 

중국역사상 최대의 영토를 자랑했던 청나라와 20세기 중반에 무력으로 강제합병하여 이루어진 현재의 중국영토는 볼품없이 줄어들테고, 그동안의 노력은 한갖 허망한 꿈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대중화로의 부활을 꿈꾸며 세계최강대국의 열망에 젖어있는 중국 공산당지도부의 입장에서 이보다 더 최악의 수는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와 더불어 중국의 고구려사 편입문제도 통일한국 이후 조선족의 정체성 및 만주지역에서의 영토분쟁문제가 불거질 것을 미연에 방지하자는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인데, 그 이면의 진짜 속뜻은 통일한국과 맞닥들일 만주지역에서의 조선족과 영토분쟁 문제가 다른 소수민족의 분리독립운동에 촉진제로 작용할 것을 염려하기 때문입니다.

 

여러 가지 정황이 어떻게 돌아가든지간에 상제님의 천지공사에 입각해서 볼 때, 중국은 장차 동서양대전쟁의 소용돌이에 자동적으로 휘말리게 될테고 그로인해 지금의 중국은 소수민족의 독립으로 인해 갈갈이 갈라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