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주 통치 사령탑,천상 조화정부

 

 

 

상제님은 선천 상극의 역사를 마무리 짓고 천지의 새판을 짜기 위해서는, 삼계에 가득한 인간과 신명의 원한을 풀어 병든 천지를 건지기 위해서는 '모든 법을 합한 신통변화와 천지조화의 신권'을 써야 한다고 하셨다.

 

상제님은 먼저 천상 신도세계를 바로잡아 통일하시고 조화정부를 조직하셨다. 조화정부란 상제님의 천명을 받들어 천지개벽공사의 전 과정을  기획하고 집행하는 중심센터이다. 우주의 삼계대권을 쓰는 통치자이신 증산상제님의 조화권으로 세계를 경영하는 사령탑이기 때문에 '(신명)조화정부'라 부르는 것이다.

 

상제님은 천지신명들로 하여금 인간 세상과 천상에서 쌓은 공덕에 따라 조화정부에서 그에 걸맞는 자리를 잡게하시고, 그들의 뜻을 수렴하여 선천세상 원신들의 한을 끌러줄 수 있도록 새 역사의 이정표를 짜셨다.

 

조화정부의 천지신명들은 그 프로그램에 따라 인간의 삶과 역사에 투입되어 인류와 함께 새 역사를 열어 나간다. 지구촌의 대 개벽으로부터 의식주 문제등 인간의 사소한 일상에 이르기까지 우주 경영의 천상 조화정부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은 없다. 한마디로 조화정부는 후천 상생의 신문명을 여는 모든 지구촌 역사 변혁의 구심점이다.

 

 

 

 

선도와 불도와 유도와 서도는 세계 각 족속의 문화의 근원이 되었나니 이제 최수운은 선도의 종장(宗長)이 되고 진묵은 불도의 종장이 되고 주회암은 유도의 종장이 되고 이마두는 서도의 종장이 되어 각기 그 진액을 거두고 모든 도통신(道統神)과 문명신(文明神)을 거느려 각 족속들 사이에 나타난 여러 갈래 문화의 정수(精髓)를 뽑아 모아 통일케 하느니라. (4:8:1~6)